갈 5:131 매일의 묵상 01월 16일 (그리스도안에서 자유)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갈 5:13) 하나님의 자녀의 자유야말로 그의 소중한 소유물 중 하나입니다. 아드님에 의해 자유롭게 되었기에 그는 진실로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그는 책임 있는 자유를 위해 부름 받은 것이지 방종을 위해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으레 가정의 제약에서 자유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젊은이들은 학업과 정에서 자유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성인들은 그들의 결혼서약에서 자유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의 정해진 틀에서 자유로워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름 받은 것은 그러한 의미의 자유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별들은 그들의 궤도를 벗어나 우주공간에 떠돌 자유가 없습니다.. 2023.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