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211 매일의 묵상 05월 12일 (하나님의 눈높이)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1) 고린도 교회의 어떤 이들은 복음을 지적으로 동경할만한 것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 지혜에 마음이 사로잡혔으며, 복음 메시지 가운데서 철학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측면들에 민감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포기할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다만 그것을 학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것이 되도록 다듬고자 했습니다. 바울은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를 결합시키려는 이러한 시도를 준엄히 꾸짖었습니다. 그는 지적인 지위의 성취는 영적인 능력의 상실을 가져올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를 똑바로 직면합시다! 복음 메시지에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끼고 .. 2023.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