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3:21~231 매일의 묵상 01월 14일 (그리스도에게 속한 우리)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전 3:21~23) 고린도의 신령하지 못한 성도들은 교회 내의 인간 지도자들에 대해 서로 다투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바울을, 어떤 이들은 아볼로를, 그리고 또 어떤 이들은 게바를 으뜸으로 여겼습니다. 이에 바울은 그들에게, 이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 속해 있으므로 어느 한 사람만을 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들은 "아볼로는 나의 것이다."라고 말하는 대신 "바울, 아볼로, 게바 모두 나의 것이다."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우리.. 2023.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