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모이는 이유1 매일의 묵상 02월 12일 (참된 예배)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 4:21) 사마리아인에게 예배의 중심지는 그리심 산 위였습니다. 유대인에게는 예루살렘이 하난미께서 자기 이름을 두신 지상의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새로운 명령을 선포하셨습니다. "...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리라." (요 4:21, 23) 예배를 위해 지정된 단일한 장소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세대에 있어서는 거룩하신 분께서 성전(a holy site)의 자리를 취하셨습니다. 이제는 주 예수 .. 2023.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