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을 세움1 매일의 묵상 02월 21일 (은사의 목적)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2) 이것은 참으로 변혁적인 통찰입니다! 에베소서 4장의 은사들은 봉사의 일을 하도록 성도를 온전하게 하기 위해 주어진 것들입니다. 성도의 활동은 곧 은사의 활용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사역의 성공은 가능한 한 빨리 자기 자신의 좁은 테두리를 벗어나 정복해야 할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는데 달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울이 행한 바였습니다. 예컨대 그는 데살로니가로 가서 세 안식일 동안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는 스스로 제 기능을 하는 교회를 뒤에 남겨 두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사역을 이루는 속도에 관한 한 예외적인 일이었습니다. 바울이 한꺼번에 한 곳에 머문 가장 오랜 기간은 2년이었는데 .. 2023.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