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다 형제니라1 매일의 묵상 04월 17일 (너희는 다 형제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마 23:8~10) 주 예수님은 사람의 이기심을 만족시키고 자아를 하나님의 위치에 올려놓는 높은 칭호를 받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경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지도자이시며, 성령께서 우리의 선생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칭호들을 교회 안에서 우리의 것으로 사칭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세상에는 땅에 속한 아버지가 있으며, 일터에서는 주인이나 고용주가 있으며,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영역에서는 삼위 하나님.. 2023.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