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주는 실수1 매일의 묵상 10월 13일 (필요한 곳마다 은혜를 주는 삶)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마 7:9) 이 질문은 부정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떡 대신 돌을 아들에게 줄 아버지는 없을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도 분명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슬픈 사실은 우리가 간혹 바로 그 일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영적인 깊은 문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그런데 그들을 괴롭히는 문제에 대해 우리가 냉담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들에게 주 예수님을 소개해주는 대신 어떤 표면적인 처방만을 내려주고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E. 스탠리 존스는 그 자신에 관한 이야기로 이에 대한 실례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인 실패를 드러내는 이야기는 보통 사람은 하기 힘든 일입니다.) "새로이 세력을 얻은 (인도) 국회의원들이 이따금씩 국가의 번영보다.. 2022.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