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2:191 매일의 묵상 11월 03일 (불의에서 떠나라)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딤후 2:19) 사도시대 조차도 기독교 안에 큰 혼란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성도들의 부활이 이미 지났다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릴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우리는 "이 두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날 종종 동일한 질문에 직면합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의 동정녀 출생을 부인하는 유명한 성직자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성경이 오류를 내포한다고 가르치는 신학교 교수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면서 안식일 준수를 구원의..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