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의 우리의 자세1 매일의 묵상 11월 27일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세)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말세가 임박할수록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어느 때라도 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을 포기하리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그것을 붙들지 않든 진리는 여전히 서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언제라도 오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부를 위한 신랑의 재림의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하는데 이는 그분께서 오늘 오실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분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듣기 전에 성취될 필요가 있는 예언은 일절 없습니다. 물론 교회는 이 땅에 존재하는 동안 줄곧 환란을 경험하기로 되어 있지만, 그러나 "대환란기"에 대한 두려움은 교회가 바라는 목표에 속하.. 2022.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