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3장 16절1 매일의 묵상 12월 13일 (주님과 가까이 하는 시간)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말 3:16) 우리는 다른 일에 분주한 나머지 우리 자신의 영혼을 황폐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활동은 우리로 일에 몰두하고 하나님께는 소홀히 하게 합니다. 홀로 주님을 묵상하고 그분과 교제를 나누는데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는 설교자들은 곧 거의 혹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2류 메시지는 전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 분주한 생활의 황폐함에서 저를 건져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신자들은 혼자 있는 것을 꺼립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일하며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혼자 조용히 묵상하는데.. 202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