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구원 받길 원하심1 매일의 묵상 10월 24일 (지옥의 목적과 하나님의 은혜)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 20:15) 지옥의 존재는 인간의 마음에 엄청난 거부감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거부감은 대부분의 경우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영원한 지옥을 보존해 두실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표현됩니다. 만일 바울이 이 질문에 대답한다면 그는 아마도 "누가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는가?" 혹은 "하나님은 참되시되 사람은 다 거짓되다."라고 일언지하로 반박할 것입니다. 피조물은 사실 창조주에게 의문을 제기할 권리가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영원한 지옥을 보존해 두신다면 그렇게 할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공의를 의문시할 아무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있어 하나님의 입장을 변호하기에 충분한 자료가 성경 속에 주어져 .. 2022.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