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행복1 매일의 묵상 08월 25일 (인생의 경종(警鐘))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전 1:9) 바울은 아시아 지방에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그 일은 극도로 위험해서 만일 우리가 "삶과 죽음 어느 쪽에 더 가까웠지요?"라고 묻는 다면 그는 선뜻 "죽음"이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서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한두 번쯤은 겪게 마련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한 전기는 질병과 사건과 사람들의 위협에서 놀랍게 건짐을 받은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그 사람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이러한 경험을 사용하십니다. 물질적인 면에서 부족함이 .. 2022.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