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멀리함1 매일의 묵상 05월 15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5) 세상은 신약성경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그 통치자이며 모든 불신자들이 그 심복입니다. 이 나라는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 없이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애쓰는 사회요, 그리스도의 이름이 도외시되는 그런 사회입니다. 글리아슨 아처 박사는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를 특징 지우는, 거역과 자기 탐닉과 하나님을 향한 적의로 조직화된 체제"라고 표현했습니다. 세상은 그 자체의 여흥과, 정치, 예술, 음악, 종교, 사상 및 삶의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으로 동의하도록.. 2023.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