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닙 대접의 유익1 매일의 묵상 03월 11일 (손님 접대의 유익)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여기에 보상을 담은 격려이자 우리의 발걸음을 급히 멈추게 하는 경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제들에게 행하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 자신에게 행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우리는 동료 신자에게 친절을 베풂으로써 주 예수님께 친절을 베풀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우리 가정에 모시는 것과 동일합니다. 만일 그들에게 안방을 제공하면 그것은 그분께 안방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만일 구주께서 만왕의 왕과 만주의 주로 오신다면 모든 신자들이 그분을 모시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매우 초라한 .. 2023.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