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의 동등함1 매일의 묵상 11월 29일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동등됨)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 5:30) 요한복음에서 두 번 주 예수님은 자신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19절에서 그분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30절에서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처음 이 구절들을 대할 때 우리는 실망감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 구절들은 예수께서 우리처럼 능력이 제한되었다고 말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그 자신의 고백대로 하나님이실진대, 그분은 전능하심에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2022.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