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역할1 매일의 묵상 11월 05일 (선한 양심을 가지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 1:19) 양심은 옳은 행동을 인정하고 그릇된 행동에 저항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검침표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했을 때 그들의 양심이 그들을 정죄하여 그들로 자신들이 벌거벗었음을 깨닫게 했습니다. 인간의 다른 모든 속성과 마찬가지로 양심도 죄의 침입에 감염된 연고로 항상 전적으로 믿을만하지는 못합니다. "당신의 양심을 당신의 안내자로 삼으라."는 옛 격언은 절대적인 원칙이 아닙니다. 그러나, 가장 타락한 사람에게서도 양심은 여전히 그 적신호와 청신호를 발합니다. 구원받을 때 인간의 양심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죽은 행실에서 씻음을 받습니다. (히 9:4) 이것은 그가 하나님 앞.. 2022.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