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닮아감1 매일의 묵상 10월 07일 (그리스도를 닮아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3) 사도바울은 자신이 도달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우리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변화를 필요로 합니다. 류사오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변화가 필요하고 또 변화될 수 있는 자로 간주해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변화되지 않고, 완전하고, 거룩하고, 그리고 개혁을 초월한 자로 간주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들 대부분이 내적으로 변화를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변화하는 것을 몹시 보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인격적인 결함이 우리를 짜증 나게 하기에 우리는 그들이 변화되기를 희망합.. 202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