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4:81 매일의 묵상 01월 25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을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그리스도의 오심은 '아가페'라는, 사랑을 가리키는 새로운 헬라어 단어가 생겨나게 했습니다. 이미 우정을 가리키는 단어(필리아)와 애정을 가리키는 단어(에로스)는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심으로써 보여주신, 그리고 자기 백성들로 서로에게 나타내도록 촉구하시는 그러한 사랑을 표현할 단어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작이 없었으며 또한 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한계가 없는 사랑이요 결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순수하며 모든 더러움이 흔적으로부터 벗어나 있습니다. 그것은 희생적이며 결코 비용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줌으로써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 2023.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