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1 매일의 묵상 12월 05일 (하나님 도우심)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사 59:19) 인생 가운데는 사탄이 주님의 백성을 향하여 모든 무서운 병기를 포진하고 서있는 매우 위태로운 때가 있습니다. 하늘이 어둡고 땅이 요동하고 한 줄기 희망의 빛도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위급한 순간에 그분의 백성에게 지원병을 보낼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신이 아슬아슬 한 때에 사탄을 대적하여 깃발을 올리십니다. 애굽 전제군주 아래 종살이할 때 이스라엘 백성의 전망은 암울했습니다. 그들은 감독의 채찍 아래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소리에 무관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 2022.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