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그리스도인의 삶1 매일의 묵상 12월 06일 (일관된 그리스도인의 삶)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 하므로 망하였거늘." (호 13:1) 의인의 말에는 큰 위력과 권위가 있습니다. 그가 말할 때는 다른 사람의 삶에 충격을 가져다줍니다. 그의 말은 무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마땅히 존경하고 복종해야 할 사람으로 높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범죄에 빠지면 그는 다른 사람에 대한 모든 좋은 영향력을 잃습니다. 그가 말할 땡의 그 권위 있는 어조가 사라집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그의 조언을 구하지 않습니다. 혹 그가 조언을 주려 하면, 그들의 의심의 눈초리로 그를 바라다보며 "의사 선생님, 선생님 자신이나 치료하시지요.", 혹은 "먼저 당신의 눈의 들보를 빼세요. 그런 다음에야 제 눈에 티를 빼줄 수 있을.. 2022.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