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이란1 매일의 묵상 01월 19일 (죄의 자백)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이 말씀에 대한 확신 없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계속 영위하기란 실질적으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우리는 은혜 안에서 성장함에 따라 우리 자신의 죄악성을 깊이 인식하게 됩니다. 우리는 죄를 즉시로 깨끗하게 하기 위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정죄와 패배에 처하게 됩니다. 요한은 그러한 대책이 자백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는 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 죄의 형벌로부터 법적인 용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신자는 자백을 통해 죄의 불결함으로부터 가정적인 용서를 받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에서 사귐을 깨뜨리며 그.. 202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