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23:15~161 매일의 묵상 10월 31일 (주 안에서의 즐거움)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요삼 1:4) 사도 요한은 분명 영혼을 구하는 일이 즐거움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죄인을 주 예수님께 인도한다는 것은 굉장한 영적인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요한에게는 더 큰 즐거움(사실 가장 큰 즐거움)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의 믿음 안의 자녀들이 주님을 위해 계속 전진해 가는 것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M.R. 디한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말씀 사역을 해오는 중 저는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기쁨은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다.'라고 종종 말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중에 믿음을 고백한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 안 가서 곁길로 빠졌고 우리의 기쁨은 결국 슬픔과 금심으로 변했습니.. 2022.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