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장 24절2 매일의 묵상 10월 25일 (친밀한 친구이신 예수님)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 18:24) 예수님의 친구 되심은 그분의 모든 백성이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일으키는 주제입니다. 지상에 계실 때 그분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 조롱을 당하셨으나 (마 11:19),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조롱을 취하여 영예로운 칭호로 전환시켰습니다. 우리 주님은 십자가로 나아가기 전에 그분의 제자들을 "친구"로 부르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 15:14~15) 널리 애송되는 찬송 시 가운데 이 주제를 다루는 것들이 있습니.. 2022. 10. 25. 매일의 묵상 07월 20일 (형제보다 친밀한 친구)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 18:24) 어느 신앙지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습니다. "우정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가꿔져야 하는 것이다. 요컨대 우리는 그것을 갈고닦아야 한다. 그것은 말 위에 세워지지 않고 베풂 위에 세워진다. 그것은 좋을 때만 위한 것이 아니라 좋지 않을 때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진실한 친구에게 우리의 필요를 숨기지 않는다. 또한 우리는 도움을 얻기 위해서만 어떤 친구를 의지하지도 않는다." 좋은 친구는 사귈 가치가 있습니다. 그는 당신이 거짓 고소를 당할 때 당신 곁에 있어 줍니다. 그는 칭찬할 만한 것은 무엇이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솔직히 지적해 줍니다. 그는 오래도록 사귐을 유지하면서 당신.. 2022.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