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장 18절1 매일의 묵상 09월 16일 (성경에서 말하는 자녀교육)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잠 19:18) 우리는 자율적인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 교육 영역에 있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보다 심리학자나 사회학자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입니다. 엄격한 부모들에게서 자란 많은 성인들이 그들의 자녀에게 자유와 자기표현을 허락하기로 결정합니다. 그 결과는 어떤지요? 그러한 자녀들은 깊은 불안감을 지닌 채 자라납니다. 그들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문제에 직면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그릇된 방법으로 그 해소 방안을 찾습니다. 만일 그들이 얼마간 훈련을 받는다면 남은 삶을 한결 수월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외양, 행동방식, 습성 등 모든 것이 그들의 부주의함과 불안한 정서를 드러냅니다. .. 202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