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장 4절1 매일의 묵상 02월 14일 (받을 만한 때)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행 4:29)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핍박을 당할 때 그러한 환경이 변하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그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너무도 종종 우리는 그들의 본을 좇는데 실패합니다. 우리는 상황이 좀 더 나아질 때까지 행동을 지체합니다. 우리는 장애를 디딤돌로 보기보다는 방해물로 봅니다. 우리는 상황이 이상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우리의 입장을 변명합니다. 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그리스도인의 봉사에 참여하지 않은 채 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한 후에는 사랑과 결혼에 마음이 빼앗깁니다. 그다음에는 직장과 가정생활로 인해 주님의 일에 관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퇴직 후에 자유롭게.. 2023.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