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솔직함1 매일의 묵상 11월 12일 (핑계하지 않는 삶) "송사에서는 먼저 온 사람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의 상대자가 와서 밝히느니라." (잠 18:17) 이 구절의 앞부분은 우리들 대부분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지적해 줍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을 가장 좋게 묘사할 양으로 증거를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에게 손실이 될만한 사실들은 숨기고 우리의 좋은 점에 관심을 모읍니다. 우리보다 결점이 더 명백해 보이는 사람들과 우리 자신을 비교합니다.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른 이들에게 떠넘깁니다. 분명히 잘못된 행동들에 경건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사실을 왜곡하여 그것이 실제인양 그럴듯하게 얼버무립니다. 보다 좋게 묘사하기 위해 감정적으로 포장된 표현을 사용합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 2022.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