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의 순간 대처방법1 매일의 묵상 06월 02일 (좌절의 순간에)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왕상 19:4) 하나님의 백성이 엘리야처럼 심한 좌절을 당한다는 것은 희귀한 일이 아닙니다. 모세와 요나도 죽기를 소원했습니다. (출 32:2, 욘 4:3) 주님은 결코 신자들이 이러한 곤란에서 면제될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환란이 있다는 것이 반드시 믿음과 영성의 부족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중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닥치면 으레 이런 반응이 나타납니다. 당신은 그분이 그분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셨다고 느낍.. 2023.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