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기억하지 않으심1 매일의 묵상 01월 20일 (기억되지 않는 죄)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7)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덮인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는 것은 성경에서 가장 영혼을 만족시키는 진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음과 같은 말씀을 대한다는 것은 심히 놀라운 일입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12) 우리가 히스기야와 더불어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사 38:17)라고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 2023.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