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된 세상1 매일의 묵상 12월 18일 (도덕적 기준이 무너진 세상)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사 5:20) 하나님의 도덕적인 표준을 바꾸어 죄를 훌륭한 것으로 삼고 순결을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삼는 자들에게 저주를 선포하십니다. 하버트 반더는 오늘날 사람들이 도덕적인 기준을 어떻게 임의로 고치는지 그 세 가지 실례를 들었습니다. "첫째로, 포르노 사진들의 나쁜 결과는 가볍게 다루고 '종교인들의 청교도 적인 태도'를 신랄히 비방한 어느 잡지의 기사 내용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둘째로, 미혼모 교사가 아무 저항 없이 교편생활을 하고 있는 실태를 실은 신문 기사가 그러합니다. 그리고 셋째로, 록 음악과 음주, 마약 복용 등 청소년의 비행을 조.. 202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