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을 나타냄1 매일의 묵상 09월 13일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려면)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출 34:29) 모세가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가지고 시내산에서 내려왔을 때 두 가지 두드러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먼저 그의 얼굴이 광채를 발했습니다. 그는 쉐키나로 알려진 영광의 구름 속에 자신을 계시하신 여호와의 존전에 있었습니다. 모세의 얼굴의 광채는 반사된 빛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그의 얼굴에는 영광의 광채의 일부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변화의 경험이었습니다. 두 번째 사실은 모세가 자기 얼굴이 빛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 얻은 얼굴의 빛을 전혀 의식하지 못했습니.. 2022.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