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위한 헌신1 매일의 묵상 03월 23일 (주를 위한 헌신)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 (삼하 24:24) 다윗이 여호와의 재앙이 그친 곳에서 번제를 드리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아라우나는 타작마당과 소와 땔 나무를 즉석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것들을 값을 주고 살 것을 고집했습니다. 그는 값 없이는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않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는 아무 희생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진정한 제자도의 삶은 많은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아무 희생도 요구하지 않는 것은 아무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너무도 종종 우리.. 202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