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함의 대가1 매일의 묵상 09월 25일 (진실함의 대가)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갈 4:16) 갈라디아 그리스도인들에게서 겪은 바울의 경험은, 우리는 종종 우리의 친구들에게 진리를 말함으로 그들과 원수 사이가 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사도는 앞서 이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믿음 안에서 양육시켰습니다. 그러나 후에 거짓 교사들이 그들 가운데 침투하자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버리고 율법을 좇고 있다고 성도들을 꾸짖어야 했습니다. 이 일은 그들로 하여금 믿음 안의 그들의 아버지를 향해 적대감을 품게 했습니다. 이것은 구약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데 있어 항상 정직하고 꼿꼿했습니다. 그러나 하루는 아합이 그를 만나자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라고 불렀습니다. (왕상 18:17) "이스라.. 2022.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