폅협적인 사고1 매일의 묵상 05월 17일 (우리가 기뻐해야 할 일)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 1:18) 그들 자신의 영역 밖에 있는 것은 어떤 훌륭한 것이라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 사람들 가운데 흔히 일어나는 과오입니다. 그것은 마치 어떤 독점적인 우월권이 있어서 다른 어떤 비교될만한 것도 허용하려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내가 좋으니 너도 물론이야."라는 우스운 광고 문구를 연상시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마지못해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그들의 교회만이 유일한 옳은 교회입니다. 그들의 주님을 위한 봉사만이 진정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문제들에 대한 그들의 견해만이 유일한 권위 있는 견해입니다. 그들만이 지혜로운 자들이며.. 2023.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