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바라라1 매일의 묵상 05월 29일 (하나님만 바라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 4:11) 바울이 자신의 물질적인 필요를 결코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그의 삶은 믿음의 삶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에 그를 부르셨다는 것을 믿었으며, 그분이 그 명하신 일에 대해 보상하실 것을 온전히 확신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필요를 공개하거나 돈을 구하는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여기에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관례는 성경적으로 전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사도들은 다른 이들의 필요는 알렸으나 그들 자신을 위해서는 결코 돈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은 믿음의 삶에 한결 일치되게 보입니다. 그분께서 우리가 하기를 원하시는.. 2023.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