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를 정확하게 푸는 지혜1 매일의 묵상 12월 10일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지혜)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행 18:26) 사람들에게 구원의 도를 설명하는 데 있어 그들을 혼란하게 할 만한 요소를 피하고 "메시지를 분명하고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사탄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한" 까닭에(고후 4:4) 이미 충분히 혼란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지 못한 자들로 하여금 우리의 전도에 귀를 막게끔 하는지 그 실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자, 생전 처음 만난 청년에게 전도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몇 마디 채 꺼내기도 전에 그는 "난 종교를 믿지 않아요, 믿으려고 했지만 내게 아무 유익도 없었어요."라는 말로 우리의 말을 가로막습니다.. 202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