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친절한 율법1 매일의 묵상 10월 09일 (하나님의 친절한 율법)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13) "네 행복을 위하여"라는 세 단어를 주목하십시오. 여호와의 모든 계명은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삶에서 모든 즐거움을 앗아가는 법과 규정들을 부과하는 엄격한 심판관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행복과 즐거움에 관심이 있으시며 그것을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 모든 법을 제정하십니다. 예를 들어, 십계명 중 일부를 생각해봅시다. 왜 하나님께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실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그 섬기는 우상과 같이 되고, 거짓 신들이 그들을 타락으로 이끌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왜 그분은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2022.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