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3장 17~18절1 매일의 묵상 03월 03일 (성령의 열매 "희락") "오직 성령의 열매는... 희락과..." (갈 5:22) 인간은 주님을 발견할 때까지는 결코 진정한 기쁨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발견한 연후에야 베드로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이라고 부른 경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벧전 1:8) 환경이 좋으면 누구나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만, 성령의 열매인 희락은 세속적인 환경의 결과가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과의 관계와 보배로운 약속들로부터 나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보좌에서 쫓겨나시지 않는 한 교회는 그 기쁨을 결코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고난과 함께 공존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 둘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 2023.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