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3:181 매일의 묵상 05월 28일 (주님을 닮아 감)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8) 성경은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을 닮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이 중요한 통찰이 오늘의 본문에서 발견됩니다. 본문을 다음과 같이 분해하여 살펴봅시다. "우리가 다" - 즉, 모든 참 신자들이 "수건을 벗은 얼굴로" - 죄는 우리의 얼굴과 주님 사이에 수건이 가리게 합니다. 죄를 자백하고 버릴 때 우리는 수건을 벗은 얼굴을 갖게 됩니다. "거울을 보는 것 같이" - 거울은 우리가 그 안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의 영광" - 그분의 도덕적인 뛰어나심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그분의 성품의 완전함과, 그분의 모든 행사와 방법.. 2023.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