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장 4절1 매일의 묵상 09월 26일 (하나님의 증인들)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롬 11:4) 하나님은 결코 증인을 남겨두지 않은 채 떠나시지 않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대에도 한 목소리가 그분을 위해, 분명하고 또렷하게 울려 퍼집니다. 그분은 극히 곤란한 상황에서도 종종 자신의 이름을 담대히 시인할, 예상치 못한 자들을 일으키십니다. 홍수 이전 시대에 세상은 강포와 부도덕이 관영했습니다. 그러나 노아라는 인물이 있어서 담대히 하나님 편에 섰습니다. 엘리야에게는 온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빠진 것으로 보였으나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의 사람들을 남겨 두셨습니다. 전보의 발명과 더불어 하나님의 이름이 시인되었는데, 가장 처음 발송된 메시지가 "하나님이 .. 2022.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