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3:132 매일의 묵상 11월 15일 (푯대를 향하여)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이려고." (빌 3:13) 대게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읽을 때 바울이 자신의 지난 죄를 언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는 그러한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과, 하나님이 그것을 등 뒤에 던지셨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도 그것을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기로."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빌 3:14) 물론 그러한 해석도 본절에 대한 일리 있는 적용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본문에서 자신의 죄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그는 자신이 .. 2022. 11. 15. 매일의 묵상 10월 07일 (그리스도를 닮아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3) 사도바울은 자신이 도달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우리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변화를 필요로 합니다. 류사오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변화가 필요하고 또 변화될 수 있는 자로 간주해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변화되지 않고, 완전하고, 거룩하고, 그리고 개혁을 초월한 자로 간주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들 대부분이 내적으로 변화를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변화하는 것을 몹시 보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인격적인 결함이 우리를 짜증 나게 하기에 우리는 그들이 변화되기를 희망합.. 202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