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2장 18절1 매일의 묵상 12월 29일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 "그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대하 12:18) 다윗에게 대한 충성을 표하는 이 고귀한 표현은 마땅히 모든 신자들에 의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그들의 헌신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취해져야 합니다. 만왕의 왕께 대해 부분적인 충성을 표하거나 나뉜 마음을 드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분은 마땅히 우리의 온 마음을 취하셔야 합니다. 저는 나폴레옹 시대의 한 전쟁에서 중상을 입은 한 프랑스 병사에 관한 일화를 생각할 때.. 2022.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