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요약1 예레미야애가 개관 (1장~5장) 예레미야애가는 슬픔의 책입니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던 언덕의 동굴에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목도하면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예레미야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토록 간절하게 회개할 것을 호소했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우상 숭배와 불순종해서 마침내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예레미야의 심령 속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은 죄악의 도성 예루살렘과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을 인하여 연민을 느끼며 괴로워하셨습니다. 육백여 년이 지난 후 임마누엘이신 예수님께서는 다시금 예루살렘을 보시면서 탄식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