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봉사의 균형1 매일의 묵상 05월 02일 (전도와 봉사의 균형)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 4: 23) 그리스도인들 간에 반복해서 일어나는 한 가지 문제는 전도와 사회봉사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복음주의자들은 종종 사람들의 영혼에만 관심이 있고 그들의 몸에는 관심이 없다는 비난을 받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주린 자를 먹이고, 벗은 자를 입히고, 병든 자를 고치고, 문맹자를 가르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반대한다는 것은 모성애를 비난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주 예수님은 확실히 인간의 육체적인 필요에 관심이 있었으며 아울러 제자들에게도 그러한 일에 관심을 가지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리스.. 2023.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