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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개관

스코필드 성경개요 (예언서_요엘~말라기)

by 김복음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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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Joel)

  • 기록한 사람 : 요엘
  • 주제 : 주님의 날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9세기 또는 8세기

 요엘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엘서에는 이스라엘의 왕이나 다른 나라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아 연대를 측정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많은 성경학자들은 요엘서가 요아스왕 때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1장 1절에서 2장 11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메뚜기 재앙이 유다에 엄습하여 산천초목에 이르기까지 황폐해졌고, 백성은 도탄에 빠졌습니다. 이처럼 비참한 상태에 놓여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요엘 선지자는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욜 2:12~17)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의 자비로운 응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장 18절과 19절 말씀을 보면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든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라고 미래형으로 기록했으나 히브리어 원어에서는 과거사로 기록했습니다. 만약 히브리어 원어의 기록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이 구절의 말씀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를 기꺼이 받으셔서 메뚜기의 재앙을 거두셨을 뿐 아니라(욜 2:20), 메뚜기가 삼켜버린 모든 것을 다시 회복시켜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욜 2:21~25)

 2장 28절에는 요엘 선지자가 먼 훗날 있을 심판과 기쁨에 관하여 예언하고 있습니다. 메뚜기 재앙은 역사적으로 사실이었을 뿐 아니라 장차 수많은 군대가 이스라엘 땅에 쳐들어 갈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부어주실 광대한 복에 관하여 기록했습니다.

 

◈ 요엘서의 분류

  1. 당시의 징계와 회복 : 1:1~2:27
  2. 성령의 약속 : 2:28~29
  3. 장차 임할 환난에서의 구원 : 2:30~3:21

 

아모스 (Amos)

  • 기록한 사람 : 아모스
  • 주제 : 죄에 대한 심판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8세기

 아모스는 '짐을 짊어진다.'는 뜻이며, 그는 기원전 8세기에 북왕국 이스라엘의 죄를 짊어진 선지자였습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타락하고 범죄 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온 마음을 드려 증거 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아모스는 그들이 저지른 범죄와 반역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외쳤습니다.

 아모스의 메시지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대목은 "오직 정의를 물갈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라는 말씀입니다. (암 5:24) 사회적인 정의와 경건은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 아모스서의 분류

  1. 심판의 선포 : 1장~2장
  2. 죄로 인하여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 3장~4장
  3. 돌아오기를 간청하시는 하나님 : 5장 1절~15절
  4. 장차 올 심판에 관련된 현상들 : 5장 16절~9장 10절
  5. 이스라엘의 마지막 회복 : 9장 11절~15절

 

오바댜 (Obadiah)

  • 기록한 사람 : 오바댜
  • 주제 : 에돔의 비참한 운명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6세기

 오바댜의 이름은 '주님을 예배하는 자' 또는 '주님의 종'이란 뜻이며 그의 생애에 관하여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가 예언한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에 의하여 예루살렘이 함락된 이듬해인 기원전 585년 경으로 보는 의견이 유력합니다. 몇몇은 그것보다 훨씬 전인 기원전 9세기라고 말을 합니다.

 심판을 시가형식으로 예언하는 오바댜서는 에돔에 내려질 하나님의 진노라는 한 가지 주제로 기록했습니다. 에돔은 에서의 후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오바댜가 살던 당시 셀라(후에는 페트라라고 불림)는 에돔의 수도였습니다. 에돔이 황폐한 후 오랜 세월이 지나 주후 1812년에야 에돔의 폐허인 사해 남쪽에서 장밋빛 돌의 파편이 발굴됨으로써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이 말없이 입증되었습니다.

 

◈ 오바댜서의 분류

 오바댜서는 21절로 이루어진 짧은 예언서로서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에돔의 멸망을 선포 : 1절~9절
  2. 멸망의 원인 : 10절~14절
  3. 주의 날의 에돔 : 15절~21절

 

요나 (Jonah)

  • 기록한 사람 : 요나
  • 주제 : 하나님의 자비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8세기

 요나는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할 때에 살았던 선지자였습니다. (왕하 14:25) 그의 이름은 '비둘기'라는 뜻으로서 최초의 해외 선지자였다는 점에서 남다릅니다.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 보호를 받았다는 사실과 니느웨에 가서 거민들에게 전도한 사실은 주님께서 친히 입증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8절부터 42절에서 주님은 요나 선지자의 경험이,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살아나실 자신의 일과 닮았다는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이 책은 큰 물고기 기적 때문에 지나친 비평을 받았습니다. 어쨌든 이 기적이 난해하다는 이유로 삭제하거나 궤변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기적은 설명의 대상이 아니라, 신앙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요나서에는 초자연적인 사건이 가득 차 있습니다. 큰 물고기부터 박 넝쿨의 이야기, 벌레, 동풍 등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큰 기적은, 모든 니느웨 사람들의 회심입니다.

 요나의 성격과 이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의 미래의 모습을 암시합니다. 그들의 땅 밖에서, 이방인들에게 문제가 되지만 여전히 그들에게 증거를 하고, 쫓겨나지만 기적적으로 보존하십니다. 미래에는 숱한 고난 속에서 주님을 구주로 시인하며 하나님의 돌보심을 힘입어 이방인들에게 선교하게 될 것입니다. (슥 8:7~23) 그렇지만 주로 요나는, 보내심을 받으신 자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이방에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 요나서의 분류

  1. 요나의 불순종과 도주 : 1장 1절~11절
  2. 요나와 큰 물고기 : 1장 12절~2장 10절
  3. 역사상 가장 큰 부흥 : 3장
  4.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 : 4장

 

미가 (Micah)

  • 기록한 사람 : 미가
  • 주제 : 하나님의 자비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8세기

 선지자 미가의 이름은 '주와 같은 자가 누구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사야와 같은 시대에 예언했습니다. (미 1:1과 사 1:1 비교) 그는 예루살렘의 남서쪽으로 20마일 떨어진 조그만 마을인 모라셋 사람이었습니다. 이사야서와 미가서에는 비슷한 내용이 여럿 있습니다. (미 4:1~5과 사 2:2~4 비교)

 예레미야서에는 미가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는데 히스기야 통치시대임을 밝혀주며(렘 26:18), 우리 주님께서 미가 7장 6절을 마태복음 10장 35절~36절에 인용하셨습니다.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모든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열방들이 예언의 주제였습니다. 앗수르는 열방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세력이었습니다. 특별히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는 각각 남북 왕국의 수도로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므로 자연히 예언도 두 도성에 대해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와 이스라엘에게 그들의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호소하시며, 동시에 진노의 채찍으로 앗수르를 예비하셨습니다.

 반면에 메시아와 그의 의로우신 통치에서의 영광에 대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 미가서의 분류

  1. 정죄와 포로 : 1장~2장
  2. 책임과 회복 : 3장~5장
  3. 호소와 긍휼 : 7장~7장

 

나훔 (Nahum)

  • 기록한 사람 : 나훔
  • 주제 : 니느웨의 비참한 운명
  • 기록한 연대 : 주전 7세기

 나훔은 하나님의 위로를 의미하는 이름이며 느헤미야의 이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나훔서는 요나서의 속편입니다. 요나를 통한 회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판은 약 1세기가량 미루어졌습니다.

 나훔이 예언했던 시기는 기원전기원전 666년 앗수르 바니팔에 의하여 노아몬이 멸망당했을 때로부터 기원전 612년 바벨론과 그 동맹국들에 의하여 니느웨가 함락되었던 기간으로 추측됩니다.

 나훔서는 아주 고상한 서정시 형식으로서 선지자들 중에 가장 감정이 풍부했던 것 같습니다. 나훔의 경고는 생동적이었고 강렬했습니다.

 

◈ 나훔서의 분류

  1. 하나님의 성품 : 1장 1절~8절
  2. 대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 1장 9절~15절
  3. 니느웨의 멸망 : 2장
  4. 멸망을 당하는 원인 : 3장

 

하박국 (Habakkuk)

  • 기록한 사람 : 하박국
  • 주제 : 의심에서 믿음으로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7세기

 하박국은 '포용하다, 받아들이다.'라는 의미로, 갈대아의 침략에 임박하여 유다에게 예언했던 선지자였습니다. (합  1:6) 1장 2절에서 4절에 기록된 당시 유다의 상황은 열왕기하 21장, 22장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으로서 도덕적으로나 영적 타락과 부패가 전 국민의 일상생활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박국은 천성적으로 생각이 깊고 신령한 선지자였습니다. 자신이 동족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이 책에서 잘 보여주었으며 유다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사명을 훌륭하게 감당했습니다. 

 하박국이 품고 있던 갈등과 의문은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에 대한 시기심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유다가 범죄하고 행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묵인하시고 용납하심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었고 더구나 선민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한 채찍으로 바벨론을 사용하신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이 2장 4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 책의 요절인 동시에 로마서 1장 17절, 갈라디아서 3장 11절, 히브리서 10장 38절에도 인용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하여 생명과 사망의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죄는 반드시 멸망을 초래하지만 믿음은 언제나 영적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3장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노래한 글인, 시내산에서 있었던 광경의 회고록은 웅장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겔 40:3~4, 창 12:7 참조) 3장 19절에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는 말씀으로 보아 하박국은 레위인이며 노래하는 자가 아니었나 추측합니다.

 

◈ 하박국서의 분류

  1. 선지자가 이해할 수 없었던 의문 : 1장 1절~2장 1절
  2. 하나님의 응답 : 2장 2절~20절
  3. 믿음을 통한 승리의 찬가 : 3장

 

스바냐 (Zephaniah)

  • 기록한 사람 : 스바냐
  • 주제 : 여호와의 날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7세기

 여호와께서 '숨겨 주시거나 보호하신다.'는 뜻의 선지자였던 스바냐는 히스기야왕의 현손이었습니다. (습 1:1) 스바냐서의 자체 기록으로 보건대 그는 요시야왕이 통치하던 때, 기원전 621년에 있었던 부흥기 직전에 예언하던 선지자였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당시의 도덕적 타락으로 인하여 번민하던 그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견했고 이것이 장차 임하게 될 여호와의 날의 그림자임을 예언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이방인에 대한 심판과 메시아 왕국에서의 이스라엘의 회복을 내다보았습니다.

 스바냐서의 으뜸 주제는 '여호와의 날'로서 그는 이를 생동감 넘치게 기록했습니다. 스바냐는 다른 선지자들보다 '여호와의 날'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했지만 아울러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받기 위하여 여호와를 찾으라고 유다에게 호소했습니다. (합 2:3)

 

◈ 스바냐서의 분류

  1. 느브갓네살의 침략(여호와의 날의 그림자) : 1장 1절~2장 3절
  2. 주위 열국들의 심판에 대한 예언 : 2장 4절~14절
  3. 이스라엘의 도덕적 상태(포로가 될 것을 예언) : 3장 1절~7절
  4. 이방인들에게 닥쳐올 심판과 주님이 통치하시는 천년 왕국 : 3장 8절~20절

 

학개 (Haggai)

  • 기록한 사람 : 학개
  • 주제 : 성전 재건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6세기

 학개는 그 이름이 '잔치' 또는 '연회'라는 뜻으로 포로 이후 초기 예언자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포로에서 돌아온 자들에게 성전 재건의 지연을 책망하고 다시 일을 하도록 격려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학개는 스가랴와 동시대인이었습니다. (스 5:1~2) 학개서는 다섯 개의 말씀으로 되어 있으며, 모든 예언들 가운데서 가장 정확하게 연월일시가 각각의 경우마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학 1:1, 15, 학 2:1, 10, 20)

 학개서 두 장에서 "여호와의 말씀이"와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는 표현을 25번이나 한 점도 특이합니다.

 

◈ 학개서의 분류

 학개서는 전파한 말씀에 따라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 제1차 책망 : 1장 1절~11절
  2. 제1차 격려 : 1장 12절~15절
  3. 제2차 격려(성전의 장래 영광) : 2장 1절~9절
  4. 제2차 책망 : 2장 10절~19절
  5. 제3차 격려(열방 세력의 멸망) : 2장 20절~23절

 

스가랴 (Zechariah)

  • 기록한 사람 : 스가랴
  • 주제 : 주님의 오심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6세기

 스가랴는 그의 이름이 '여호와께서 기억하신다.'는 뜻으로 바벨론에서 귀환한 선지자였습니다. 학개와 동시대 예언자였던 그는(참고 슥 1:1, 학 1:1) 다리우스 1세 즉위 2년인 주전 520년에 선지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전파한 말씀은 성전 재건의 시작에 관한 사건부터 천년 왕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합니다.

 유대 성경 주석가와 기독교 성경 주석가 모두에게 이 책은 난해하기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1장에서 6장까지의 환상에 대한 해석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구약 성경 중에서 스가랴서처럼 간단명료하게 그리스도와 이스라엘과 열방에 관해 예언한 책은 없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주님의 재림과 공의의 통치, 주님의 제사장 되심과 왕 되심, 인성과 신성, 전을 세우시는 일과 겸손하게 오시는 모습, 영원한 평강을 주실 것과 배척을 당하실 것, 은 30에 팔리실 것, 십자가를 지시는 분으로서 이스라엘에게로 다시 오실 것 등을 예언했습니다.

 마지막 때에 대한  스가랴의 예언 또한 동일하게 분명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예루살렘의 마지막 포위와 대적들의 승리, 감람산의 갈라짐과 주 예수님의 출현에 의한 예루살렘 방어, 열국들에 대한 심판과 이스라엘 땅의 지형적 변화, 천년 왕국에서의 초막절, 예루살렘과 그 백성의 성결 등을 예언합니다.

 

◈ 스가랴서의 분류

  1. 회개의 부르심 : 1장 1절~6절
  2. 예루살렘에게 위로를 주는 여덟 가지 환상 : 1장 7절~6장 15절
  3. 금식에 관하여 : 7장, 8장
  4. 이스라엘 시대의 종언(終焉)과 주님의 재림 및 통치 : 9장~14장

 

말라기 (Malachi)

  • 기록한 사람 : 말라기
  • 주제 : 형식주의에 대한 책망
  • 기록한 연대 : 기원전 5세기

 말라기는 '나의 사자'라는 뜻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의미하는 말라기야의 줄임말로 여겨집니다. 말라기에 관하여는 그의 이름밖에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구약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말라기에는 신약을 시작하는 세례 요한의 활동을 예언합니다.

 말라가는 제사장들의 타락과 백성의 불륜,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무정함을 주로 책망하면서 이어 그들의 질문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들어 변박하고 훗날 유대교에서 잘 알려진 문제들에 대하여 대화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말라기서의 분류

  1.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 : 1장 1절~5절
  2. 여호와의 이름을 멸시하고 부인하는 제사장들 : 1장 6절~2장 9절
  3. 다른 사람과 가정에서 이스라엘의 범죄 : 2장 10절~17절
  4. 선구자인 세례 요한 : 3장 1절~6절
  5. 두 부류의 이스라엘 : 3장 7절~18절     ①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자들   ② 경건한 잔존자들
  6. 장차 올 여호와의 날과 그리스도의 재림 : 4장 1절~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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