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권 73~89편
73편에서 악인이 흥왕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 예수님을 멀리하는 자는 망할 것이기에 주 예수님께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시 73:28)
74편에서 대적이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처럼 택하신 백성을 핍박할지라도 주 예수님은 권능과 언약과 은혜로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시 74:12, 21)
75편에서 주 예수님은 장차 천하를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 75:1~2, 10)
76편에서 예수님은 무적의 승리자이시기에 경외함이 마땅합니다. (시 76:7, 12)
77편에서 고난의 심연 속에서도 옛적 기사를 기억하며 주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시 77:10~12)
78편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배은망덕한 자들이지만 주 예수님은 한결같이 우리를 돌보십니다. (시 78:72)
79편에서 바벨론의 침략으로 예루살렘의 파멸을 비통해하면서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 79:9, 13)
80편에서 수풀의 돼지와 같은 앗수르가 주 예수님의 양 떼인 이스라엘을 노략하나 주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시 80:19)
81편에서 성도는 모일 때마다 주 예수님을 찬양하며 말씀의 교훈을 배우는 것이 마땅합니다. (시 81:1~4)
82편에서 인생이 예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재판을 굽게 하지만 주 예수님은 불공평한 재판관을 공의로 판결하실 것입니다. (시 82:3~4)
83편에서 수많은 대적들에 에워싸여 있으니 저희가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나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 예수님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인정을 받으실 것입니다. (시 83:17~18)
84편에서 영혼이 주 예수님의 궁정을 사모하오며 주 예수님의 궁전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주 예수님 궁정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시 84:10~12)
85편에서 지난날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지금 고난을 당하나 주 예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구원해 주십니다. (시 85:9)
86편에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주 예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며 찬양드립니다. (시 86:12~13)
87편에서 하나님의 성 시온을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며 모든 복이 되게 하셨습니다. (시 87:5, 7)
88편에서 신체적으로, 신앙적으로, 사회적으로 극심한 고통과 생명의 위기를 맞아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 88:1~2)
89편에서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과 성품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을 찬양하오며 황폐와 훼방 때문에 기도합니다. (시 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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