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개관 (제4권 90~106편)

제4권 90~106편

 90편에서 인생의 짧고 허무함을 깨닫고 주 예수님의 행사와 영광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의 심령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시 90:12)

 91편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 예수님은 우리를 평생토록 보호하시며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시 91:14~16)

 92편에서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다가 영원히 멸망하려니와 지존하신 주 예수님을 의지하는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발육할 것입니다. (시 92:12~13)

 93편에서 주 예수님이 통치하실 것이며 주 예수님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영구할 것입니다. (시 93:1~2)

 94편에서 대적들이 주 예수님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 예수님의 기업을 곤고하게 하며 과부와 나그네와 고아를 무고히 살해하거니와 예수님은 반드시 공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시 94:21~23)

 95편에서 모든 신에 뛰어나신  주 예수님이시기에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주 예수님께 무릎을 꿇습니다. (시 95:6~7)

 96편에서 주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며 공의로 통치하시며 심판하실 것이기에 찬양을 드려 마땅합니다. (시 96:4~5)

 97편에서 주 예수님이 통치하시나니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그 거룩한 기념에 감사합니다. (시 97:1, 12)

 98편에서 주 예수님은 구원자이시며, 왕이시며, 통치자이시기에 새 노래로 주 예수님께 찬송드립니다. (시 98:1)

 99편에서 주 예수님이 통치하시니 광대하고 높고 거룩하신 주 예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시 99:9)

 100편에서 선하고 인자하고 성실하신 주 예수님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합니다. (시 100:4~5)

 101편에서 주 예수님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자와 공의로 완전히 행하실 것이며 이 땅의 충성된 자들을 살펴 동행해 주십니다. (시 101:6)

 102편에서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괴로운 날에도 주 예수님의 섭리와 영원불변하심을 의지합니다. (시 102:26~27)

 103편에서 내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영육 간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을 송축합니다. (시 103:3~5)

 104편에서 하늘과 땅을 지으시며 만유를 섭리하시는 주 예수님을 송축합니다. (시 104:1, 24)

 105편에서 경이로운 역사적 사실을 생각하며 주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합니다. (씨 105:45)

 106편에서 역사적으로 무수한 범죄에도 불구하고 긍휼을 베푸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시 106:44~46, 48)

시편 99편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