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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개관

시편 개관 (제5권 107~150편)

by 김복음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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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 107~150편

 

 107편에서 근심 중에 주 예수님께 부르짖을 때 언제나 그 고통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시 107:19~20)

 108편에서 주 예수님을 찬양하기로 결심하며 주 예수님의 인자와 진실은 광대하십니다. (시 108:3~4)

 109편에서 행악하는 자를 보응하시며 악한 자에게서 구원해 주시는 주 예수님을 찬송합니다. (시 109:30~31)

 110편에서 주 예수님은 왕이며 제사장이며 심판자이십니다. (시 110:1, 5)

 111편에서 주 예수님의 크신 행사가 주 예수님의 능과 의와 신실과 공의를 보여줍니다. (시 111:2~3)

 112편에서 주 예수님은 의인에게 복을 내리시며, 악인에게 보응하십니다. (시 112:4~6)

 113편에서 높은 위에 계셨던 주 예수님께서 스스로 낮아 지사 구원을 이루심을 찬양합니다. (시 113:5~9)

 114편에서 자연에 나타난 주 예수님의 권능을 인하여 찬양드립니다. (시 114:3~4)

 115편에서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일 뿐이오며 오직 우리의 도움이시요 방패이신 주 예수님을 의지하며 송축합니다. (시 1115:11) 

 116편에서 음성과 간구를 들으셔서 구원해 주시는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시 116:1~2)

 117편은 가장 짧은 시편으로,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하심으로 모든 나라 모든 백성이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시 117:1~2)

 118편에서 주 예수님은 건축자의 버린 돌로 우리를 구원하신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시 118:22~23)

 119편에서 주 예수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 되시고 내 길에 빛이 되셔서 심령의 평안과 안전을 보장해 주십니다. (시 119:105, 165)

 120편에서 화평을 원하지만 싸우려 하는 자들 때문에 주 예수님께 부르짖을 때 응답하십니다. (시 120:1, 7)

 121편에서 진정한 도움은 주 예수님에게서 오며 주 예수님께서 그의 백성을 지키십니다. (시 121:7~8)

 122편에서 주 예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형통하고 평안할 것입니다. (시 122:6)

 123편에서 주 예수님을 앙망하오며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시 123:2)

 124편에서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천지를 지으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시 124:7~8)

 125편에서 주 예수님을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예루살렘을 두른 것처럼 안전합니다. (시 125:1~2)

 126편에서 주 예수님은 기이한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복음의 씨앗을 뿌릴 때 풍성한 소출을 주십니다. (시 126:5~6)

 127편에서 경건한 가정, 경건한 자녀는 오직 주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시 127:1)

 128편에서 주 예수님을 경외하는 가정, 교회, 나라가 복되고 형통합니다. (시 128:1, 2)

 129편에서 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하여 많은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시 129:3~4)

 130편에서 주 예수님이 죄악을 감찰하실 진대 아무도 주 앞에 설 수 없으나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을 인해 예수님을 경외합니다. (시 130:3~4)

 131편에서 젖 뗀 아이가 어머니를 신뢰하듯 겸손히 주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시 131:2~3)

 132편에서 성소에 언약궤를 안치한 다윗처럼 우리는 주 예수님을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시 132:9, 16)

 133편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곳에 주 예수님은 영생의 복을 내리십니다. (시 133:1~3)

 134편에서 밤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종들에게 주 예수님은 복을 주십니다. (시 134:1~3)

 135편에서 자연을 주관하고 역사를 주관하는 주 예수님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시 135:19~21)

 136편에서 주 예수님은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시 136:1)

 137편에서 바벨론 포로로서의 탄식처럼 우리는 이 악한 세상에서 주 예수님의 나라를 갈망합니다. (시 137:6)

 138편에서 기도에 응답해 주심을 감사하며 땅의 열왕들도 주 예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시 138:3~5)

 139편에서 주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신묘막측하게 인생을 창조하셨습니다. 주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시 139:14, 23~24)

 140편에서 주 예수님은 악인에게서 우리를 건져 주시며 주 예수님을 믿은 자로 주의 앞에 거하게 하십니다. (씨 140:12~13)

 141편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언행심사를 지켜주시고 악인의 함정에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시 141:3, 9)

 142편에서 고난 중에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가 없으나 주 에수님은 나를 후대하십니다. (시 142:6~7)

 143편에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참담하여 마른땅 같이 주 예수님을 사모합니다. (시 143:5~6)

 144편에서 주 예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개인과 가정과 나라와 교회는 영육 간 복을 받습니다. (시 144:12~15)

 145편에서 주 예수님의 광대하심과 존귀와 영광과 위엄과 기사를 묵상하며 찬양합니다. (시 145:18~19)

 146편에서 주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은혜로우심을  찬양합니다. (시 146:1~2)

 147편에서 택하신 백성을 회복시키시는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시 147:1~3)

 148편에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주 예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시 148:14)

 149편에서 은혜로 구원해 주시는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시 149:4~5)

 150편에서 성소에서나 권능의 궁창에서나 모든 악기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주 예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 150:6)

시편 119편 10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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