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5 23년 12월 03일 주일말씀 2 (병자의 시편) 대구 달서구 중흥로 8길 103에 위치한 대구중흥로교회의 "병자의 시편"이라는 제목의 노량진교회 손세훈br의 주일말씀 두번째 시간입니다. 2023. 12. 3. 23년 12월 03일 주일말씀 1 (토라의 시편) 대구 달서구 중흥로 8길 103에 위치한 대구중흥로교회의 "토라의 시편"이라는 제목의 노량진교회 손세훈br의 주일말씀 첫번째 시간입니다. 2023. 12. 3. 시편 개관 (제4권 90~106편) 제4권 90~106편 90편에서 인생의 짧고 허무함을 깨닫고 주 예수님의 행사와 영광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의 심령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시 90:12) 91편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 예수님은 우리를 평생토록 보호하시며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시 91:14~16) 92편에서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다가 영원히 멸망하려니와 지존하신 주 예수님을 의지하는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발육할 것입니다. (시 92:12~13) 93편에서 주 예수님이 통치하실 것이며 주 예수님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영구할 것입니다. (시 93:1~2) 94편에서 대적들이 주 예수님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 예수님의 기업을 곤고하게 하며 과부와 나그네와 고아를 무고히 살해하거니와 예수님은 반드시 .. 2022. 12. 26. 시편 개관 (제3권 73~89편) 제3권 73~89편 73편에서 악인이 흥왕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 예수님을 멀리하는 자는 망할 것이기에 주 예수님께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시 73:28) 74편에서 대적이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처럼 택하신 백성을 핍박할지라도 주 예수님은 권능과 언약과 은혜로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시 74:12, 21) 75편에서 주 예수님은 장차 천하를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 75:1~2, 10) 76편에서 예수님은 무적의 승리자이시기에 경외함이 마땅합니다. (시 76:7, 12) 77편에서 고난의 심연 속에서도 옛적 기사를 기억하며 주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시 77:10~12) 78편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배은망덕한 자들이지만 주 예수님은 한결같이 우리를 돌보십니.. 2022. 12. 23. 이전 1 2 다음